이 시간에 뭐하냐고요?
그래요 저 낮잠 잤어요 왜요!
막간 칸쟈니 미스터리
시비터는건 아니구요 그냥 궁금해서요.....
오늘도 순이는 어빠들에게 부치지 못하는 편지를 써봅니다
올리고 나니 약간 징그럽네여
제가 며칠 전 술 먹고 올린 글 말인데요
제가 그런 걸 썼다는 걸 지금 알았습니다
자중하는 의미로 당분간 술을 끊기로 했습니다
벌써 손이 떨리기 시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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